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박형미
화진화장품 부회장
내가 버는 수입은 내 생명의 감가상각비
나는 절망의 나락에서 토큰 세 개를 들고 화진을 찾아와 현재 월 1억원의 봉급을 받는 전문 CEO의 자리에 올랐다. 연봉 12억 원을 받는 당당한 근로자인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내가 기울였던 노력, 내 정신과 행동, 시간을 무리해서 일에 쏟아 부었던 그 열정과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러나 이런 많은 고통을 처절히 즐기면서 성취한 과정이 있었기에 나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두렵지가 않은 것이다. 내가 지급 받고 있는 월 1억이라는 돈은 목숨을 담보로 잡히고 치열하게 살아온 내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아직까지도 담보로 잡혀 있는 내 생명의 감가상각비에 다름 아니다.
세일즈를 모르는 젊은이는 채용도 하지 마라
가서 팔아라! 세일즈로 삶의 전부를 경험하라! 사회 밑바닥에서 상류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인생을 배우고 경영을 배워라! 그리고 돈도 벌고 성취의 기쁨을 누려라!
자녀 사업 밑천을 대 주기 전에 세일즈부터 시켜라
그럼 왜 사업 밑천을 대 주기 전에 세일즈부터 하게 해야 하는가? 세일즈를 하게 되면 무엇보다 먼저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아니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세일즈이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의 신분상 귀천이나 미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해야 하며 자신을 낮추고 그들에게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겸손을 배우고 사람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갖게 된다. 이것이 세일즈맨들만이 얻을 수 있는 세상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재산이다. 이런 세일즈를 배우고 나면 세상에 두려운 게 어디 있겠는가.
세일즈만큼 훌륭한 인생의 스승도 없다. 세일즈를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신과 용기가 저절로 생겨난다. 세일즈를 모르는 사람은 인생을 모른다. 세일즈를 경험해 보지 않은 철없는 자녀들에게는 절대로 장사나 사업 밑천을 대 주지 마라.
할 수 없다는 정신적인 불구에서 벗어나라
기본급을 많이 받고 현실에 안주하겠다는 발상과 기본급을 적게 받는 대신 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과급을 더 많이 가져가겠다는 인식의 차이는 자신은 물론이고 회사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자명한 일이 아니겠는가. 나 역시 이렇게 변화와 도전을 싫어하고 편히 안주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증오가 아니라 혐오한다.
술값도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 잘 낸다
아이구, 오늘 술값 제가 내겠습니다요. 그러면서 한 섬을 가진 사람들은 99섬을 가진 사람의 뒷전에서 이렇게 말한다. 있는 사람들이 더 지독해 그러나 그렇게 지독하기 때문에 그들은 부자가 된 것이다. 그렇게 지독한 구두쇠 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사람들은 대부분 다 부자가 되어 있다. 부자 될 사고와 행동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당장 내일 차비 걱정을 해야 하면서도 술값을 내는 빈자는 쉽사리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떻게 벌 것이냐와 어떻게 맞춰 쓸 것이냐의차이
상류층 사람들은 돈을 버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지만 이에 비해 서민들은 돈에 맞춰서 사는 데에 에너지를 쓴다. 즉, 상류층 사람들은 자신이 번 돈을 어떻게 저축하고 투자해서 한푼이라도 더 늘릴까 고민하지만 서민들은 얼마 안 되는 돈을 어떻게 알뜰하게 쓸 것인가에 허리띠 졸라매고 신경을 쓰며 고민한다는 것이다.
없는 서민들은 얼마 안 되는 한정된 돈을 어디에 맞춰서 쓸까에 대해서만 골몰하면 절대 발전이 없다. 한푼이라도 어떻게 더 버느냐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상류로 사는 것과 하류로 사는 것의 차이는 어떻게 벌 것이냐와 어떻게 맞춰 쓸 것이냐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지가 멀쩡한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다.
우리 주변을 보면 사지가 멀쩡한데도 일하지 않고, 놀고먹으려 하는 사람, 일하기가 힘들고 지겨워서 못해 먹겠다는 사람,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삶의 의욕을 상실한 사람 등,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꼭 시간을 내서 가까운 종합병원을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라는 말이 아니라 응급실과 중환자실, 영안실 같은 곳을 두루 둘러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 꽃동네 같은 버려진 사람들을 수용하는 시설에 가서 하루쯤 봉사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런 곳에 갔다 와서도 느끼는 것이 전혀 없고 나 혼자만 불행하다는 생각을 고칠 수 없다면 그 사람에게는 약이 없다. 병으로 고통을 받고 누워있거나 임종을 앞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살아 있다는 자체가 감사하고 사지가 멀쩡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죽으면 금방 썩어 흙이 되고 물이 될 육신인데 무엇이 무섭고 아까워 일을 하지 못 하는가 역전에 나가 노숙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사지가 멀쩡하면서도 정신상태는 이런 노숙자나 다름없는 무기력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너무 많다.
일이란 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병들거나 나이가 들어서 운신할 수 없게 되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게 일이다. 멀쩡한 육체를 가지고도 나는 불행하다거나 일하기가 싫어서 죽겠다고 하는 말은 노인이나 장애인, 평생을 병상에서 누워 지내는 중환자들에게 뺨을 맞고도 남을 소리이다. 안 되면 고향에 내려가서 농사나 짓겠다고 천만의 말씀 농사는 아무나 짓나 그런 정신상태를 갖고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에 한 가지도 없다.
당장 공사판에 나가 일을 해 보라. 그 나태해진 육체를 철저하게 한번 혹사시켜 보라. 틀림없이 희열과 환희를 느낄 것이다. 당신의 육체는 당신이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당신의 목숨을 담보로 잡혀라
이 세상에는 오직 나뿐이다. 내가 먼저 내 목숨을 담보로 잡혔기 때문에 차라리 부담이 없고 마음이 편하다. ‘내가 이 어려운 난관을 뚫고 나가지 못한다면 나는 단지 살기 위해 꿈틀대는 벌레 같은 인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운명과 싸우다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무릎을 꿇지 않겠다. 바람아 더 세게 불어라 그래도 나는 절대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이 고통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철저하게 즐겨보련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내 자신이 어떤 일과 목표에 대해 tHE는 열정은 일종의 저축이다. 우리 인생은 이런 열정의 저축통장인 것이다. 그 통장에 열정이 적게 쌓인 사람은 대가도 적게 받지만 남보다 많이 쌓인 사람은 분명 큰 대가를 받게 된다. 지하수를 펌프질할 때 사람들의 눈에는 물이 파이프를 타고 올라오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물이 이제 거의 다 올라왔는데도 물이 안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펌프질을 멈춰버리는 사람이 있다. 이 지하수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인생을 열심히 펌프질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행동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 행동무리 뒤에는 반드시 그것을 보상해 주는 대가지불이 있다.
정신과 행동 시간의 무리 없이는 성공도 없다
기적이 일어났어, 기적! 사람들은 믿기 어려운 현상이 일어나면 기적이라고 하면서 놀란다. 그러나 기적이란 다른 게 아니다. 절실하고 간절한 목표를 갖고 정신과 행동, 시간을 무리하면 누구에게나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에서도 기적은 쉽게 일어나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라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인생에 무리수를 던져볼 필요가 있다. 한번 해 보지도 않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기만이고 자기 비하가 아닐까
당신이 위기에 처해 있다거나 능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한 번쯤 당신을 벼랑 끝에 세우고 인생의 무리수를 던져라! 그리고 정신과 행동, 시간무리를 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보라.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울지 않는다
세일즈맨이라면 자기의 할 일은 따로 하면서 부수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상 그것은 어렵고, 도 그렇게 해서는 성공을 거두기도 힘들다. 내가 내 딸아이를 YWCA에서 운영하는 놀이방에 맡겼을 때 놀이방이 문 닫는 시간에 맞춰서 아이를 데리러 갔던 적이 거의 없었다. ‘아니, 너는 물건 팔러 다닌다는 사람이 네 아이 하나 간수할 시간도 없냐 조금 늦게 나가고 조금 일찍 들어오면 될텐데 왜 갓난아기한테 그 고생을 시키냐 응’
어쩌다 내가 물건을 다 못 팔아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가까이에 사셨던 어머니가 아이를 데려오곤 하셨다. 그런 내가 못마땅해서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실 때마다 내 가슴은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내가 왜 그랬을까 만일 내가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었더라면 나는 당연히 내 분신처럼 소중한 딸아이를 매일 정해진 문 eke는 시간에 데리러 갔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때 어떤 일이 있더라도 판매 가방이 텅 빌 때까지는 절대로 퇴근하지 않겠다는 내 자신과의 약속을 절대 어길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놀이방이 다 끝났는데도 밤늦게까지 아이를 그곳에 둘 수는 없었다. 아침에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늦어도 아침 여섯시 반이며 가방을 메고 집에서 나가야 했는데 그 시간엔 놀이방도 문을 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는 아이를 동네에서 고시공부를 하는 남편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조그만 속셈학원을 운영하던 아는 새댁에게 부탁했다. 그 새댁은 내 딱한 처지를 알고 아침저녁으로 아이를 맡아주었다.
날마다 이른 아침이면 아직 단잠에 빠져 있는 아이를 깨우는 일도 보통 고역이 아니었다.‘ 자, 우리 아기 일어나야지. 엄마가 씻겨주고 예쁜 옷 입혀줄게. 착하지’ 잠에 취해 있는 아이를 깨워 세수시키고 머리 빗기고 옷 갈아입혀 새댁에게 데려다 주면 새댁은 아이를 자기 집에서 두어 시간 더 재운 후 아홉 시경에 놀이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리고 놀이방이 파하는 시간에는 아이를 다시 학원에 데려다 놓으면 내가 밤늦게 그 학원으로 가서 아이를 데려오는 식이었다.
나는 날마다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아이를 새댁의 학원에 데려다 주었다가 데려오는 일을 반복했다. 그러나 철없는 아이는 아침에 나와 헤어질 때마다 동네가 떠나가라 큰 소리로 울엉ㅅ다. 엄마 가지 마. 엄마.... 태어나서 엄마하고 단 하루도 온전히 지내보지 못한 가엾고 불쌍한 내 딸,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를 뒤로 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 마음은 찢어질 듯 슬프고 비참했다. 서둘러 회사에 출근해서 조회를 마치고 5백원짜리 김밥 한 줄을 사서 버스에 오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북받쳐 올랐다. 내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던 것은 밤늦게 아이를 데리러 가면 시계도 볼 줄 모르고 시간 개념조차 모르는 어린 아이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출입문 앞에 서서 무작정 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그런 아이를 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당장이라도 모근 것을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루 종일 아이의 울음소리가 내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입술을 깨물면서 다짐했다.
‘그래, 아가 조금만 참아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나는 너 때문에 살련다 날마다 나를 기다리는 너를 위해서도 어떻게 하든지 나는 이 더러운 가난에서 벗어나련다. 그때 내 별명은 울보였고 걸핏하면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짤순이였다. 아니 세상에서 제일 강한 여자가 왜 그렇게 우는 거야. 내가 딸아이를 생각하며 이따금 눈물을 흘리면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이렇게 말했다. 포기하지 않으려니까 우는 거야 포기하려면 울 필요가 없잖아.
사실 그렇다. 포기하는 사람은 결코 울지 않는다. 포기를 하면 그뿐이기 때문에 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결코 포기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울었다. 아니, 애초부터 나는 포기라는 말은 생각지도 않았다.
최선을 다하고 나서 조상을 원망하라
나는 내게 주어진 일, 내가 해야할 일, 내가 목표로 세운 일에 관해서만큼은 내 자신과 한 번도 타협해 본 적이 없었다.
여러분, 하루 세 끼 밥은 개도 먹고 돼지도 먹습니다. 자식 생각하고 위하는 것도 개, 돼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이 뭔지 아세요. 사람에게는 개, 돼지에게 없는 각자의 꿈과 인생이 있다는 것예요.
우린 사람이기 때문에 목표를 갖고 꿈을 꾸어야 하는 것이다. 당장 고통이 크다고 해서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참고 견뎌서 일정한 궤도에 오르기만 하면 그때부터는 운명이 당신을 도와 준다는 사실을 추호도 의심하지 말자.
유능하다는 것은 이력서에 지나지 않는다.
제도권 교육이나 학원교육을 받으며 기계처럼 암기 위주의 수업을 받고 성장한 요즘 젊은이들은 이 ‘유능’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특히 대부분 자녀수가 적은 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머리 속에 지식은 가득 들어 있을지 몰라도 소심하고 이기적이며 편협하기가 이를 데 없는 데다 꿈도 용기도 배짱도 없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렇게 사회가 유능하다고 인정해 주는 많이 배운 사람들일수록 모든 것을 자기가 교육받은 눈높이에서 보고, 네 방식, 내 방식을 많이 따지며 자만심에 차 있고 오만하다. 우린 그렇게 배운 적이 없거든요. 혹시 뭘 잘못 아시는 거 아닙니까
잘난 아랫사람들이 나를 키운다
현명한 관리자는 자기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원을 증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관리자는 늘 자기보다 능력이 부족한 사원을 증원한다. 경영학을 연구하는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그릇이 협소한 중소기업의 오너는 자기보다 능력이 뛰어난 부하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구멍가게 주인도 당신을 평가한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이제는 여성이 변해야 한다
우리 나라 여성들은 ‘가부장제도’와 ‘남존여비’ 사상에 길들여진 나머지 의식과 행동이 남성 의존적인 데다 여성 스스로 사회적인 가치와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부정적인 말과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먼저 이런 것부터 버리고 고쳐야 한다. 이 습관이야말로 여성들이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내 안의 적’인 것이다.
부정적인 말과 습관을 버리자
여성은 남성보다 화려한 세계에 대한 동경심이 더 커서 누구나 영화나 드라마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되기를 꿈꾼다. 또 좋은 옷을 입고 멋지고 근사한 식당에 가서 우아하게 맛있는 요리를 먹고 싶은 욕구도 강하다. 1년에 한 번도 고급 호텔에 가서 값비싼 요리를 먹어 보기가 힘든 게 우리 서민들의 형편이 아닌가. 이런 불만이 쌓였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리 나라 주부들은 남편과 다투기라도 하면 결혼해서 언제 나한테 한번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사먹게 해 줘 봤어요하고 원망하는 것이다.
무능한 아내는 남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범
21세기의 사랑받는 아내는 요부가 아닌 능력을 갖춘 아내이다. 남편이 사업에 실패했다거나 명퇴했다면 재기를 위해 몇억 원 정도는 줄 수 있는 아내가 정말 고맙고 사랑받는 아내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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