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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_탄줘잉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우리는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맡겨진 배역을 충실하게 연기한다. 늘 정해진 각본대로 따라하는 훈련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당연히 스스로를 솔직하게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혼자인 사람은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배역에 익숙해져 있는 터라 이런 자유를 마주하게 되면 오히려 충격에 빠진다. 그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혼자’라는 사실을 참을 수 없어 한다. 혼자는 곧 외로움이요, 공허라고 단정 짓는다 하지만 사람은 모두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더보기
대부도펜션추천 대부도펜션추천 여기는 구봉도 여기는 농어바위 해변 이렇게 바지락도 나오구요 여기는 누에섬 건너편에는 제부도가 있죠 여기는 바다나라하우스 잔디구장에서 족구한판 여기는 하와이비치펜션..농어바위해변 옆 동영상 더보기
거제도여행코스 추천 거제도여행코스 추천 1.바람의언덕 2.신선대 3. 외도 4. 학동몽돌해변 5. 홍포여차간 전망도로 동영상 더보기
강추할 단양여행코스 정말 강추할만한 단양여행코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단양은 수도권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입니다. 그냥 계속 고속도로 타고 내려가면 되니까요? 단양은 유명한 것이 단양팔경 -도담삼봉, 석문, 옥순봉, 구담봉,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 사인암 -그리고 이곳은 단풍이 정말 끝내줍니다..저만 모르고 있었더군요... -그리고 영주, 봉화, 안동, 문경, 제천까지 이곳을 중심으로 여행을 해도 좋겠더라구요...왜냐하면 다른 곳은 숙박이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이곳은 패러글라이딩체험 명소가 있습니다. 500고지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체험 good ~~~~ 이번에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올리고, 다가오는 겨울에 자세하게 포스팅 할까 합니다. 이것은 옥순대교에서 순광으로 흔들면서 찍은 것입니다.. 정말 끝내주는 단.. 더보기
제대로된 춘천여행코스 제대로된 춘천여행코스 1. 중도유원지 2. 문배마을 3. 구곡폭포 강촌 1위 펜션 더보기
인생9단_양순자 인생9단 양순자 37세부터 교도서 교화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형수 상담 1940년생 이별의 달인이 돼라 살다가 맨 마지막에 오는 이별은 죽음이다. 제일 큰 이별이다. 몇 십년 동안 씻고 입히고 먹이고 가궈온 몸하고 이별하는 거다 쿨한 이별을 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게 뭐라고 하면 집착이다. 보든 사람들이 전부 다 사형수이다. 사형집행 날짜만 정해져 있지 않을뿐 언제 교통사고가 나든지 가스가 폭발한지 나는 언제든 죽을 수 있다. 그러니 내 사전에 내일은 없다. 바로 지금이 언제나 전부다 매년 12월 말일에 유서를 써 유서에는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사람. 내가 잘못을 빌어야할 사람. 고암움을 표시해야 할 사람. 세상 사람들 죽을 때 평안하게 죽울 수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나는 정말 행복하게 갈 것 .. 더보기
긍정의 힘_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웃는 목사라는 별명,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 1. 비전을 키우라 2. 건강한 자아상을 키우라 3. 생각과 말의 힘을 발견하라. 4. 과거의 망령에서 벗어나라 5. 역경을 통해 강점을 찾으라 6. 베푸는 삶을 살라 7. 행복하기를 선택하라 사랑하는 친구, 부정적인 면에서 눈을 거두게. 잃어버린 것을 보지 말고 남은 것을 보게. 그는 브라이언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원했다. 상황이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믿게. 자네는 그런 복을 받을 만하다네.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당신을 깊이 사랑하시니까 책의 대부분의 단어는 하나님이라서 그런지 좀 지루하여 반 정도만 속독하다 마무리함 더보기
나를 바꾸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_주얼D테일러 나를 바꾸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주얼D테일러 나의 소중한 친구가 바로 ‘나’라는데...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강한 자존심이 필요하다 또한 자기만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표현 욕구를 해칠 수 있는 미디어나 사회,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들의 말에 의연해져야 한다. 스스로에게 선물할 수 있는 여유 신성한 자아는 신의 사랑을 경험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한다. 당신 안에 있는 신은 이 세계와 내가 따로 덜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임을 일깨워 준다. 어떻게 하면 이 신성한 자아를 존중할 수 있을까?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자기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어떠한 죄책감 없이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들을 당당히 요구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반갑지 않은 변화가 다가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