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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스토리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_김진배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

 

2005. 4. 2일

김진배 : 대학에서 판토마임 배우를 하면서 자신의 말과 행동에 청중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한없는 쾌감을 느끼고, 단순한 개그가 아니라 교육 및 스피치, 인간의 삶을 변하시키는 유머활용기법을 연구하겠다고 결심했다.

 

하나님 너는 100살 동안 산다

여자 정말요

얼마후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다. 100년 동안 예쁘게 살기 위해, 그러나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한 바로 그 나러에 죽어버렸다.

하늘나라에서 여자가 따진다.

여자 지금 난 20살인데 왜 거짓말을 했죠

하나님 왈

‘너인지 못 알아봤어’

 

어떤 사장이 전 직원을 불러 모아 놓고 자기가 주워들은 농담을 듣게 했다. 한 여직원을 빼고는 모두가 크게 웃었다. 사장이 물었다.

‘자넨 유머감각도 없나’

그랬더니 여직원 하는 말.

‘난 웃지 않아도 돼요. 난 이번 금요일에 사직하거든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딱 한 가지 차이다. 인생이 재미있는 사람과 지겨운 사람

 

출근하면 아새사람에게도 먼저 인사한다.

아침에 일어나기 전 침대에서 좋은 아임이라고 자기 자신에게 인사한다.

세상에 끌려가지 말고 세상을 리드하라

그녀의 요구를 거절하지 말자

비만은 활기를 뺏는다. 감량 3킬로에 도전한다

 

숨쉴 수 있는 공기에 대해 감사하자.

에너지의 근원 태양을 보고 감사하자.

안식처인 가족에 대해 감사하자

직어버에 대해 감사하자

국가에 대해 감사하자

 

청중을 휘어잡는 자신만의 개인기 소지(마술,게임,댄스)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잇는 유머사이트 3군데 ;즐겨찾기

대상에 맞는 주제를 택하라(성,스포츠,군대,드라마)

 

하늘나라에 올라간 일제 시대의 독립투사 한 사람이 옥황상제와 대면했다.

옥황상제님 우리나라가 해방이 된 지 60년이 되었는데도 일본만큼 발전하지 못 한 이유는 제대로 된 과학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과학자 다섯 명만 대한민국으로 보내주십시오.

옥황상제는 이를 불쌍히 여겨 퀴리 부인, 아인슈타인, 에디슨, 뉴턴, 갈릴레오, 이렇게 다섯 명을 보내 주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일이 어떻게 돌아가나 보았더니....

퀴리 부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려고 했는데, 얼굴도 평범하고, 키도 작고, 몸매도 안 된다고 취직이 안 되어서 집에서 선이나 보라고 구박 받고 있었다.

에디슨은 발명을 많이 해서 특허를 신청하려고 했는데, 초등학교 밖에 못나왔다고 신청서를 안 받아 준다고 해서 특허신청을 못 내고 있었다. 어쩌다 연구원으로 취직하려해도 대기업에서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수학만 엄청 잘하고 다른 과목은 제대로 못해서 대학은 문턱에도 못 가보고 놀고 있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면 대들기를 갈릴레오는 우리나라의 과학 현실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하다가 연구비 지원이 끊겨서 한강변에서 공공근로를 하고 있었다.

뉴턴은 대학원까지 갔는데 졸업 논문을 교수들이 이해 못해 졸업도 못한 채 집에서 놀고 있다가 철원 최전방으로 끌려갔다.